나는 경남 하동사람
21세기의 가구산업의 새로운 리더
㈜아티오 박희철 대표이사
21세기의 가구산업의 새로운 리더를 꿈꾸며 가구이상의 새로운 가치 창조로 행복한 미래를 실현하고,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디자인 및 품질 연구에 최선을 다하여 역동적인 기업을 추구하는 ㈜아티오(arTio).
경남 김해시 생림면(생림대로 826-53)에 소재하고 있는 아파트가구 전문회사인 ㈜아티오의 놀라운 성장세 때문에 가구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다른 경영철학과 열정적인 노력으로 무장한 젊은 경영인 박희철 대표이사(49)의 탁월한 능력 때문이다.
㈜아티오는 박희철 대표이사가 그동안 가구업체 에넥스라는 회사에 근무 하다가 지난 2014년 창업한 주방가구 전문제조 회사다.
(주)아티오 대표이사 박희철
박희철 대표이사는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호암마을 출신으로 하동 흥룡초등학교 제33회,하동중앙중 22회, 하동고 36회 졸업을 하였으며, 지난 2014년 5월 15일에 아파트가구 전문회사
㈜아티오를 설립하여, 같은 해 8월에 사실상 공장등록을 완료한 가운데 ㈜아티오는 첫해부터 47억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올렸다.
그 이후 2015년에는 63억원, 2016년에는 127억원,2017년에는 200억원,2018년에는 매출실적 220억원의 금자탑을 쌓았다.
㈜아티오는 설립초기 생림면 나전리에서 운영을 하다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의 사세가 크게 확장됨으로 2017년 11월 17일 회사 확장이전 기념식을 갖고서
대지 6,793㎡(2,055평)에 846㎡(256평)의 공장건물 3동 그리고 122㎡(37평)씩 2개의 사무동을 갖추고 무척산(無隻山) 아래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다.
2014년 국내 아파트가구 전문회사로 힘차게 첫발을 내디딘 ㈜아티오는 가구 분야의 Total System Furniture 회사로, 회사 구성원들 모두가 가구 부분의 공사, 설계, 제작 등 각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그 어떤 회사보다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창업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창조적인 사고와 안목을 더해 예술적 가치를 지난 독창적인 제품을 창조’함으로써 지금은 당당하게 주방가구, 일반가구, 디자인가구, 시스템가구 등 인테리어 공사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들에서도 이미 확고히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다.
한편, 박희철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 이래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단기간 꿈의 성장을 하며 짧은 기간에 ㈜아티오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서 올바른 회사 경영에 매진해 왔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아티오는 에넥스 등 국내 굴지의 가구회사의 발주를 통해 대우강동아파트, 대우창원 마린아파트, 진주한림아파트, 대구삼정아파트, 경주두산 아파트, 김해장유 남명더라우아파트를 비롯한 90여곳의 아파트에 납품을 해오고 있다.
박희철 대표이사는 입술을 깨물며 “제가 처음 회사를 설립할 때만 하더라도 창립이나 회사 기념식에 축사를 할 수 있을까도 고민했던 새내기 창업자가 이제는 어엿한 중년이 되어 회사도 제법 크게 확장 시키니 감회가 새롭다. 고 말했다.
끝으로 박희철 대표이사는 “저희 회사는 창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한번 입사한 직원들은 평생직장이라는 최고의 가치관을 가지고 임직원 모두가 책임과 보람을 함께하는 동종업계의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했다.
회사개요】
회사명 : ㈜아티오
대표이사 박희철 (010-9344-6872)
소재지 :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생림대로 826-53(제조공장)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나전로 250-2(도장공장)
생산품목 : 주방가구, 일반가구 / 전화번호 : 055) 723-4060
e-mail : hoam0714@hanmail.net / 홈페이지 : www.artio.co.kr
2014년 5월15일 (주)아티오 설립
2015년 11월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2016년 7월 아티오 특허청 상표출원
2017년 11월17일 아티오 자가 공장 이전
회사소개
주식회사 아티오는 대지2,055평에
생산공장:256평씩 3개동과 사무동 37평씩 두개동으로 구성
2014년 47억
2015년 63억
2016년 127억
2017년 200억
2018년 220억원